'지인 살해·암매장후 돈까지 인출' 40대 1심 징역 30년

法 "죄질 극히 불량한데 범행 심각성 인식 못해"
"시신 손괴·유기에 예금인출까지…납득 어려워"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뒤 여장을 한 채로 은행에서 돈을 찾은 피의자 박모씨(48)가 지난 6월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수락산 능선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후 내려오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뒤 여장을 한 채로 은행에서 돈을 찾은 피의자 박모씨(48)가 지난 6월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수락산 능선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후 내려오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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