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첩보 170건 묵인…'안봉근' 첩보엔 '인사불이익''최순실 몰랐다' 우병우에 민간인·공무원 사찰 보고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16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