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분석] ②전문가들 "국회 소추위원단, 전열 가다듬어야"

편집자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파면여부에 대한 종국결정을 내릴 때까지 대통령 측과 국회 측의 치열한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내용을 정밀 분석하고, 양측의 소송전략 등을 통해 탄핵심판의 향방을 전망해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앞에서 박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가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과 이춘석 탄핵소추위원이 소추 위원을 바라보고 있다. 2017.1.5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앞에서 박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가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과 이춘석 탄핵소추위원이 소추 위원을 바라보고 있다. 2017.1.5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회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2017.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회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2017.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공개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한 박한철 헌재소장 등 재판관 9명이 자리에 앉고 있다. 2017.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공개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한 박한철 헌재소장 등 재판관 9명이 자리에 앉고 있다. 2017.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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