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뇌물과 공무원직무 사이의 '인과관계'·'대가관계' 입증 요구외국선 공무원 금품·향응 수수 사실만으로도 엄정 처벌ⓒ News1 최진모 디자이너'스폰서·사건청탁' 사건으로 구속 된 김형준 부장검사(46·사법연수원 25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