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대형마트 두번째 소환자는 홈플러스 직원

법규관리팀·고객서비스팀 등 2명 소환…고객 클레임 등 확인 방침

본문 이미지 -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 회원들이 지난 12일 오전 경북 안동시 홈플러스 안동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에 대한 처벌 촉구와 옥시 상품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2016.5.12/뉴스 ⓒ News1 피재윤 기자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 회원들이 지난 12일 오전 경북 안동시 홈플러스 안동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에 대한 처벌 촉구와 옥시 상품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2016.5.12/뉴스 ⓒ News1 피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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