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비리' 증거인멸한 일광공영 임원 2명…'집행유예'

이규태 회장 사무실서 서류 은닉·삭제…압수수색 때 체포

본문 이미지 -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의 개인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교회. ⓒ News1 박정호 기자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의 개인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교회.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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