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네번째 공판서 결정…공소장은 한 차례 더 송달지난 2012년 6월19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의 평화비에 말뚝을 놓고 간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씨가 다시 말뚝 테러를 할 수 있다고 예고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의 평화비 소녀상 인근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