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금수원 생활공간 발견 DNA 감식결과 동일"동일인물로 확인됐지만 유병언 것이라는 확증 없어전국 24만곳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를 위한 임시반상회가 열리는 13일 서울시내 한 아파트단지에서 관리원이 유 전 회장과 아들 대균씨의 수배 전단지를 알림판에 붙이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