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이름 '리우찌아강'·거주지 '외국(중국)' 표기"중국인인 사실 확실하게…" 사기죄도 추가'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씨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