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사건' 北 보위부 출신 증인, 증언유출 고소 (종합)

탈북자 한모씨 "증언유출로 북에 남겨진 가족 조사받아"
"재판부에 낸 탄원서까지 보도로 유출돼 신변 위협"
서울중앙지검에 사건 관계인·언론사 상대 고소장 제출

본문 이미지 -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공작원 탈북자 한모씨가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자신의 증언을 유출한 관계자를 찾아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이날 탈북자 한모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공작원 탈북자 한모씨가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자신의 증언을 유출한 관계자를 찾아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이날 탈북자 한모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