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내정자측 "진품 여부 몰라…시스템상 '0'원' 표시"딸·아들에 각각 3000만원 증여… 면세대상 해당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여태경 기자 식약처, 소비기한 연장 표시한 '조미건어포' 회수알리·테무 '중금속 화장품' 막는다…해외직구 위해 검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