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란·채동욱 사태 때마다 감찰…윤석열 '항명사태'도길태기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 © News1 한재호 기자지난해 10월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2012년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한상대 검찰총장이 최재경 중수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황교안 법무부 장관(왼쪽)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 © News1관련 기사길태기 대행, 윤석열 보고누락 감찰지시(종합) 송호창 "국정원 수사외압 감찰은 꼼수…국정조사 해야"박지원 "조영곤 직무감찰 요구는 셀프감찰"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대검에 본인 감찰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