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피해금액 적지 않아…국감서도 난타전"CP 발행은 명백한 사기"…"법률적 책임은 금융위가 져야"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3.10.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