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前변협 회장, 연희동 방문에 추측 무성신영무 전 대한변호사협회장(변호사)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았다. 신 변호사는 이날 전세봉 변호사와 함께 전 전 대통령의 자택에 약 2시간 동안 머물렀다. © News1 정회성 기자 관련 키워드전두환추징금환수신영무전세봉세종관련 기사송언석 "민주, 오늘까지 '대장동 국조' 최종 입장 밝혀야"'이순자→전두환' 자택 명의변경 2심도 각하…추징금 환수 제동'이순자→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변경 소송, 이번 주 2심 선고"7400억 포기" "친윤검사들 항명"…여야 '대장동 논란' 격돌'4년 넘게 임시안치' 전두환 유해, 연희동 자택 '영구 봉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