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복지관서 나이스샷"…도심 '파크골프장' 인기
파크골프가 서울 도심 속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날씨나 이동거리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자치구들이 앞다퉈 관련 시설을 늘리고 있다. 철길 옆 유휴공간, 복지관, 문화시설 등 활용 방식도 다양하다.3일 서울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0일 용문동 5-64 일대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을 열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철도 부지에 만들어진 파크골프 연습장이다. 효창공원앞역 인근 철도 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