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접촉 무서워…치매母 옆 시신 방치한 아들
2024년 8월 1일 오전 6시 57분쯤 제주의 한 집에서 76세의 여성 A 씨가 쓰러졌다. A 씨는 평소에도 천식과 폐질환 등 다양한 지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다행히도 쓰러진 A 씨를 목격한 사람이 있었다. A 씨의 외조카인 B 씨(남)였다. B 씨는 이모가 쓰러지는 순간을 그대로 목격했다. 게다가 B 씨는 90세의 어머니 C 씨, 이모 A 씨와 한집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평소에도 A 씨의 건강이 나쁘단 것도 알고 있었다.하지만 B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