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덕희' 보이스피싱 추적극…해킹 2차 피해 '주의보'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으로 거액을 잃은 덕희가 자신에게 사기를 친 조직원의 제보를 계기로 직접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는 이야기다.김덕희는 세탁소를 운영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시민이다. 하지만 상가 화재로 집과 세탁소를 모두 잃으면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당장 아이들을 놀이방에 보낼 돈도 없는 덕희는 대출을 알아봤지만 돈을 빌려주는 곳은 없었다.그러던 중 반가운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햇살론으로 5000만 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