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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공동연구팀검색 결과 260 건

코스모코스, 친환경 헤어케어 신소재 헤어실켄…세계적 학술지에 등재

코스모코스, 친환경 헤어케어 신소재 헤어실켄…세계적 학술지에 등재

KT&G 계열사 코스모코스가 성균관대학교 김진웅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혁신적인 친환경 헤어 케어 신소재 '헤어실켄™ (HAIRSILKEN™)'이 재료과학 분야 최정상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2025년 3월 게재되며 세계적으로 학문적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 (Advanced Materials, Impact Factor(IF)= 27.4)는 Wiley-Blackwell이
국내 연구팀, 레고처럼 분해·조립하는 '자가치유형 반도체' 개발

국내 연구팀, 레고처럼 분해·조립하는 '자가치유형 반도체'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학교 손동희·박진홍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별도의 납땜이나 접합 과정 없이 단면을 붙이기만 하면 레고처럼 조립되는 신축성 자가치유 반도체를 활용한 맞춤형 바이오 전자회로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몸에 착용하거나 체내에 삽입하는 웨어러블 및 임플랜터블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전자소자 역시 유연하고 회복력 있는 전자피부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하지만 기존의 전자피부는 한 번 설계한 기능과 모양을 바꾸기 어려워 사용자의 신체
포스텍 연구팀, 원자보다 작은 강유전 현상 발견

포스텍 연구팀, 원자보다 작은 강유전 현상 발견

포스텍은 21일 신소재공학과·반도체공학과 최시영 교수 연구팀이 부산대, 성균관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원자 크기보다 작은 강유전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이 연구로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메모리가 정보를 저장하는 최소 단위인 도메인 크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기존보다 수십배 작고 빠른 메모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술이 상용화되면 스마트폰, 컴퓨터의 저장 용량과 속도가 크게 향상되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처럼 고속 데
중앙보훈병원장 "공공병원 첫 교육병원 전환…老의학 특화할 것"

중앙보훈병원장 "공공병원 첫 교육병원 전환…老의학 특화할 것"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이 공공병원 최초로 교육병원 전환을 추진하며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노인의학 특성화와 지역사회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신 병원장은 20년 가까이 민간병원에서 근무한 후 약 6개월 전 중앙보훈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앞서 그는 약 9년 동안 강북삼성병원장을 맡으며 다양한 의료 혁신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신 병원장은 지난 13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원장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군산대·성균관대, 리튬-황 배터리 수명 문제 해결 열쇠 찾았다

군산대·성균관대, 리튬-황 배터리 수명 문제 해결 열쇠 찾았다

기존 리튬-황 배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고분자 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국립군산대(이민재 교수)와 성균관대(박호석 교수)는 공동 연구를 통해 이온성 고분자와 황(Sulfur)을 공유결합으로 연결한 '네트워크 이온성-황 고분자(IP-S)'를 개발해 리튬-황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30일 밝혔다.리튬-황 배터리는 이론적으로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약 5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질 수 있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충남대-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성균관대, 차세대 백신 개발

충남대-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성균관대, 차세대 백신 개발

충남대학교,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성균관대가 자연 감염과 유사한 면역 자극을 유도해 다양한 바이러스 및 변이체에 대해 강력하고 장기적인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차세대 백신 플랫폼 ‘KE-VAC(Kinetically Engineered Vaccine)’을 개발했다.9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4.7)에 3월 25일 온라인으로 게재됐다.이번 연
구상모 광운대 교수팀, 산자부 지원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구상모 광운대 교수팀, 산자부 지원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광운대는 구상모 전자재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5년 화합물 전력반도체 전문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사업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산업혁신 인재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화합물 전력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에는 광운대를 포함해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홍익대, 단국대, 전북대, 부산대 등 총 8개 대학이 참여하며 연구 기간은 올해 3월부
국내 연구진, 2차원 자성체서 자기저항 30배 이상 조절하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 2차원 자성체서 자기저항 30배 이상 조절하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나노미터(nm) 크기의 2차원 자성체에서 자기저항을 30배 이상 조절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이번 연구는 초저전력·초고속 전자 소자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반도체 기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전자 소자 개발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대학교는 김상훈 교수 연구팀이 박태언 KIST 박사팀, 김세권 KAIST 교수팀, 김경환 연세대 교수팀, 이창구 성균관대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2차원(2D) 자성체 Fe
韓 청년 5명 뭉친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VC 'NFX'로부터 투자 유치

韓 청년 5명 뭉친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VC 'NFX'로부터 투자 유치

한국 청년 5명이 공동 창업하고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피클은 현지 벤처캐피탈(VC) 엔에프엑스(NFX)로부터 프리시드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피클은 '인공지능(AI)으로 인류의 소통을 쉽게 만들자'는 목표를 바탕으로 줌,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실시간 립싱킹 클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기술은 카메라를 켜지 않아도 AI가 생성한 본인
안지인 교수팀, 노화로 인한 '치매' 유발 단백질 제어기전 최초 규명

안지인 교수팀, 노화로 인한 '치매' 유발 단백질 제어기전 최초 규명

국내 연구진이 치매를 유발한다고 알려진 단백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전을 최초로 규명해 산발성 알츠하이머 치매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안지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신경세포의 생존·분화에 관여하는 EBP1 단백질의 발현에 따른 발병 기전을 밝히고, 실제 환자와 치매 유사도가 높은 동물모델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은 뇌에서 비정
‘친환경 양자점 나노표면 제어’ 광전자 소자 안정성 향상 기술 개발

‘친환경 양자점 나노표면 제어’ 광전자 소자 안정성 향상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친환경 양자점 나노표면을 제어해 차세대 광전자 소자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한국연구재단(NRF)은 성균관대와 프랑스 툴루즈 국립응용과학원 공동연구팀이 인듐 포스파이드(InP) 나노결정의 노출면에 따른 표면 화학적 특성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해 광산화 반응에 매우 안정적인 반도체 양자점 합성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친환경 인듐 포스파이드 양자점은 카드뮴·납 등 유독성 물질을 포함하지 않아 차세대 발광소재로
'유독성 납' 뺀 주석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유독성 납' 뺀 주석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국내 연구진이 독성 금속인 납을 빼고 주석을 주원료로 만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여 주목된다.한국화학연구원(KRICT) 송창은 박사 연구팀은 고려대 임상혁 교수, 성균관대 정재기 교수, 케냐 나이로비대 엘리야 오몰로 아이 교수 연구팀과 주석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중간층을 도입하거나 첨가제를 넣어 효율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납이나 주석으로 만든 페로브스카이트 구조
플라즈마 장비 이용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 제작 기술 개발

플라즈마 장비 이용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 제작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플라즈마 장비를 이용해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이종구조 4인치)를 제작할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AI)반도체로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한국기계연구원(KIMM) 자율제조연구소 반도체장비연구센터 김형우 선임연구원 연구팀과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김태성 교수 연구팀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이종구조 4인치 반도체 웨이퍼 제작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은 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를 이용해 두 가지 형태의
한·미 연구진, 유전자가위 기반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개발

한·미 연구진, 유전자가위 기반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개발

한국과 미국 연구진이 메신저 RNA(mRNA)를 이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이 플랫폼은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정밀하게 관찰해 암 조기 진단이나 치료반응 모니터링, 종양 재발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바이오나노연구센터 강태준 박사 연구팀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하버드 의대, 성균관대와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진단 플랫폼
회전근개 복합 조직 재생하는 바이오프린팅 기술 개발 성공

회전근개 복합 조직 재생하는 바이오프린팅 기술 개발 성공

성균관대는 김근형 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회전근개 복합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힘줄, 골조직, 그리고 두 조직을 잇는 섬유연골을 포함한 복합 조직의 미세환경을 모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회전근개의 힘줄-골 복합 조직은 힘줄에서 골조직으로 갈수록 기계적 특성과 무기질 함량이 점진적으로 변화한다. 이에 수술로 복합 조직을 재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섬유연골의 재생이
“위조 걱정 끝…레이저로 복제 원천 차단”

“위조 걱정 끝…레이저로 복제 원천 차단”

경희대는 전자공학과 박욱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 김선국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위조방지 기술로 주목받는 레이저 패터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최근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14.7)’에 실렸다.연구팀은 실리콘 웨이퍼 표면에 무작위적으로 크레이터 패턴을 형성하는 레이저 시스템을 활용해, 제작된 패턴을 무한한 정보용량을 갖는 위조방지 태그와 물리적으로 복제 불가능한 태그(Phys
미국과 바이오 기술 개발 '보스턴 코리아 사업' 17개 과제 선정

미국과 바이오 기술 개발 '보스턴 코리아 사업' 17개 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 지원사업' 2024년도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 지원사업'은 한국과 미국의 첨단바이오 분야 우수 연구자, 연구그룹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국제공동연구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총 17건의 과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03건이 신청됐다.한국과 미국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과제 선정에 참여했으며 선정 과제는 이의신청 및 과제 협약 등의 절차를 거쳐 4년간
성균관대·포항공대, 신 원거리 하이드로기능화 반응 개발

성균관대·포항공대, 신 원거리 하이드로기능화 반응 개발

성균관대는 신광민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김현우 포항공대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팔라듐 촉매 시스템에 전기화학적 산화법을 적용한 새로운 원거리 하이드로기능화 반응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로 기존에 사용이 어려웠던 다양한 친핵체를 하이드로기능화 반응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최근 원하는 작용기를 이중결합이 존재하지 않는 원거리 위치에 도입하는 원거리 하이드로기능화 반응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친전자체를 이용한 반응은 잘 개발
연구진, '청색 OLED' 발광효율·안정성 개선…반도체 신소재 개발

연구진, '청색 OLED' 발광효율·안정성 개선…반도체 신소재 개발

청색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의 발광 효율과 안정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유기반도체 소재가 개발됐다. 차세대 고순도·고효율 디스플레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태혁·최원영 화학과 교수팀과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팀이 공동으로 청색 인광(Phosphorescence) OLED의 최대 난제였던 수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간층(Interlayer)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개발된 소재
국내 연구진, 수소경제 앞당길 수전해 전극 개발

국내 연구진, 수소경제 앞당길 수전해 전극 개발

국내 연구진이 수소경제를 앞당길 수전해 전극을 개발했다.한국연구재단은 인천대 권오중 교수, 성균관대 김명준 교수, 서울대 성영은 교수(IBS 나노입자 연구단 부단장) 공동연구팀이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의 고전류 영역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분자 전해질 수전해용 일체형 전극 및 단일 열분해 공정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수전해 기술은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변환해 저장한다.수전해 기술
기초과학연, 융합 분야 신규 연구단장 2명 선임

기초과학연, 융합 분야 신규 연구단장 2명 선임

한국인 처음으로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수석과학자로 선정된 김유수 도쿄대 교수와 철학과 인지과학을 잇는 독창적 연구를 펼치고 있는 하콴 라우 RIKEN 팀리더가 기초과학연구원(IBS)에 합류한다.IBS는 융합 분야 신규 연구단장으로 이들을 새롭게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김유수 교수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캠퍼스에 위치한 양자 변환 연구단 연구단장으로 선임됐다.양자 변환 연구단은 양자 상태 간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계측‧제어하는 혁신적
"고급인재 역량 향상"…디지털분야 해외석학 유치 사업 시동

"고급인재 역량 향상"…디지털분야 해외석학 유치 사업 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국내 대학 및 석·박사생의 연구 성과 창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디지털분야 해외석학 유치 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 2곳을 신규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디지털분야 해외석학 유치 지원 사업은 해외석학급 최고급 연구자를 국내 대학에 유치해 공동연구 수행, 국내 고급인재들의 연구역량 향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를 통해 총 3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연구
성균관대·고려대 공동팀, 광대역 전자파 차폐 가능 소재 개발

성균관대·고려대 공동팀, 광대역 전자파 차폐 가능 소재 개발

성균관대는 고려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노맥신과 함께 차세대 전자기 간섭(EMI) 차폐를 위한 고결정성 맥신 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소재는 최대 110GHz의 밀리미터파까지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에서 뛰어난 차폐 성능을 보여줘 첨단 전자와 통신 장치의 전자기 간섭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평가 받는다.연구진은 이 맥신 소재를 활용해 휴대용 전자기기, 자율 주행 차량, 차세대 레이더 시스템 등 다양한 전자기기의 호환성과 안전성을 보장할
성균관대, 호흡기 중증감염 악화시키는 단백질 발굴

성균관대, 호흡기 중증감염 악화시키는 단백질 발굴

성균관대는 이원화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카이스트 등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해 호흡기 중증 감염을 악화시키는 TOX 단백질의 기전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연구팀은 코로나 감염이 중증 질환으로 바뀔 때, TOX–RAGE 신호전달 기전이 심각한 혈관 염증과 호흡기 손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이는 TOX 단백질의 새로운 역할을 규명한 것이다.또 연구팀은 혈중 TOX 단백질 농도가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호흡기 손상 정도와 통계적으로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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