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미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투수 아담 웨인라이트(왼쪽)와 캐처 야디어 몰리나(왼쪽)가 7일(현지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LA다저스를 상대로 가진 내셔널리구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 승리, 3승1패로 지구 우승을 차지한 뒤 클럽하우스에서 1루수 매트 아담스 머리에 맥주를 뿌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카디널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미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투수 아담 웨인라이트(왼쪽)와 캐처 야디어 몰리나(왼쪽)가 7일(현지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LA다저스를 상대로 가진 내셔널리구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 승리, 3승1패로 지구 우승을 차지한 뒤 클럽하우스에서 1루수 매트 아담스 머리에 맥주를 뿌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카디널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