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P=News1
모스크바 공항 내에 위치한 캡슐 호텔 '에어 익스프레스'의 모습. 미국의 전 정보국 소속 에드워드 스노든이 4일째 머무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역사상 최대의 폭로사건의 주인공 그의 다음 행선지에 대해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23일 홍콩을 떠나 경유를 이유로 러시아로 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모습은 아직 어디에서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AFP PHOTO / KIRILL KUDRYAVTSEV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FP=News1
모스크바 공항 내에 위치한 캡슐 호텔 '에어 익스프레스'의 모습. 미국의 전 정보국 소속 에드워드 스노든이 4일째 머무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역사상 최대의 폭로사건의 주인공 그의 다음 행선지에 대해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23일 홍콩을 떠나 경유를 이유로 러시아로 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모습은 아직 어디에서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AFP PHOTO / KIRILL KUDRYAVTSEV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FP=News1
모스크바 공항 내에 위치한 캡슐 호텔 '에어 익스프레스'의 모습. 미국의 전 정보국 소속 에드워드 스노든이 4일째 머무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역사상 최대의 폭로사건의 주인공 그의 다음 행선지에 대해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23일 홍콩을 떠나 경유를 이유로 러시아로 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모습은 아직 어디에서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AFP PHOTO / KIRILL KUDRYAVTSEV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iv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