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7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AI, UAM, 6G 등 혁신 ICT 기술을 선보인다. 현지 모델들이 SKT 전시관에서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크기의 UAM 모형을 선보이고 있다.(SK텔레콤 제공) 2023.2.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uam제주도민생토론회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단독]전세사기 피해 4600가구, '우선매수권' 양도 사전협의 신청했다새만금 메타버스 '버추얼 새만금', 누적 방문 20만 명 돌파관련 기사[르포]"K-UAM 날아오르다"…고흥서 첫 비행 시연 성공"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제주에 'UAM' 띄운다…국토부 "관광형 도심항공교통 사업 지원"제주도, 도심항공교통 '최적 경로' 찾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국토부 내년 예산 60.9조로 '역대 최대'…교통부담 완화 등에 중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