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처분인가 후 시공사와 협상 매듭 못 지어 이주 지연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노원구 월계동 동신아파트 단지에 관리처분계획인가(9월)를 축하하는 현수막과 조합장 해임 총회(10월)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동시에 걸려 있다. 2023. 10. 13. 뉴스1/관련 키워드월계동신공사비 갈등재건축부동산관련 기사말많던 노원 정비사업 다시 시동…조합장 바꾸고 시공사 재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