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줍'도 옛말?…수도권 무순위 청약, 입지 따라 양극화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무순위 134가구 대거 미달
대출·세금·전매 규제 강화하자 입지 약한 곳은 외면

자료사진. 수도권 모델하우스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News1 조태형 기자
자료사진. 수도권 모델하우스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News1 조태형 기자

본문 이미지 - '양주옥정신도시 3차 노블랜드 에듀포레' 조감도.ⓒ 뉴스1
'양주옥정신도시 3차 노블랜드 에듀포레' 조감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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