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아파트도 '찜찜'…서울 단독주택 거래비중 증가

단독주택 거래비중 코로나19 확산세 따라 오르락내리락
"코로나 사태 장기화할 경우 주거 트렌드 바뀔 수도"

서울시는 강남구 일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서울의 아파트 단지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은 지난달 구로구의 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은 지난 3일 오전 복도식 구조로 된 강남구 일원동의 확진자가 발생한 아파트의 모습.ⓒ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시는 강남구 일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서울의 아파트 단지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은 지난달 구로구의 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은 지난 3일 오전 복도식 구조로 된 강남구 일원동의 확진자가 발생한 아파트의 모습.ⓒ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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