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 아파트 입찰에 실수로 41억원 써내 경매계약 포기경매물건 가치 잘못 평가하거나 잔금 마련 못하는 경우도 많아자료사진. 수도권 지방법원의 경매법원 모습./사진 제공=지지옥션ⓒ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