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2940가구…임대주택으로 개발

서울 총주택의 0.1% 수준…노후 단독주택이 78% 차지
2022년까지 빈집 1000가구 매입해 임대주택 4000가구 공급

자료사진. 수도권에 방치된 빈집의 모습.ⓒ News1 김평석 기자
자료사진. 수도권에 방치된 빈집의 모습.ⓒ News1 김평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