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공항에서 일어난 사건은 과태료 부과에서 제외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비킴(42·김도균)이 지난6월1일 오전 인천광역시 인천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6.1 스타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