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우리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 요소를 꼽는다면 의식주 이외에 교통이 있다. 교통은 인간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극복하도록 해준다. 더 나아가 교통 발달은 선진국의 가늠 수준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 항공·버스·도로 등의 대중교통은 빠르고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교통소비자 주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나 정책 지원은 부족한 편이다.
이를 의식한 정부는 올해를 '국토교통 행정'의 혁신으로 정하고 교통소비자를 위한 충분한 정보제공이나 정당한 피해보상 등과 관련한 요구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그 변화가 이뤄지는 현장을 차례로 살펴보고 국내 교통의 역사는 물론 근본적으로 교통소비자에 대한 태도와 문화의 변화가 '왜' 필요한지를 짚어본다.
1974년 8월 지하철 1호선 개통 이후 39년 6개월 만인 지난해 2월 서울 지하철 수송인원은 400억명을 돌파했다. 지하철 1호선 역사 모습/뉴스1 DBⓒ News1
1967년 진행된 경인고속도로 기공식/출처=네이버 이미지ⓒ News1
강남구 한 지하철 역에서 시민들이 교통카드로 지하철 요금을 결제하는 모습/뉴스1DB ⓒ News1
편집자주 ...우리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 요소를 꼽는다면 의식주 이외에 교통이 있다. 교통은 인간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극복하도록 해준다. 더 나아가 교통 발달은 선진국의 가늠 수준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 항공·버스·도로 등의 대중교통은 빠르고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교통소비자 주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나 정책 지원은 부족한 편이다.
이를 의식한 정부는 올해를 '국토교통 행정'의 혁신으로 정하고 교통소비자를 위한 충분한 정보제공이나 정당한 피해보상 등과 관련한 요구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그 변화가 이뤄지는 현장을 차례로 살펴보고 국내 교통의 역사는 물론 근본적으로 교통소비자에 대한 태도와 문화의 변화가 '왜' 필요한지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