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뉴타운 통합개발 지연 탓…"상가건물 고친다고 상권 살아날까"세운상가부터 진양상가로 이어지는 상가골목/사진=임해중 기자© News1 관련 기사세운 뉴타운, 171개 구역으로 쪼개 '분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