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화재로 안전성 논란 재점화

롯데건설, "인명피해 없고 공사에 큰 차질 없을 것"

본문 이미지 - 16일 0시2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슈퍼타워(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46층 컨테이너 박스에 불이나 25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컨테이너 박스 일부와 공구, 자재 일부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사진은 화재가 난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모습. (트위터) 2014.2.16/뉴스1 © News1   (서울=뉴스1)
16일 0시2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슈퍼타워(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46층 컨테이너 박스에 불이나 25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컨테이너 박스 일부와 공구, 자재 일부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사진은 화재가 난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모습. (트위터) 2014.2.16/뉴스1 © News1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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