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 건설사업 전반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노동신문백두산삼지연관광백두산 천지임여익 기자 北, 한미일 연합훈련 비난에…정부 "전쟁 억제 위한 방어적 훈련"트럼프 취임 나흘 앞두고 "우리가 지역 정세 관리"…존재감 키우는 北관련 기사연일 지방공장 준공…일부 지역 '센바람 주의보' 발령[데일리 북한]주민들에게 '사상전' 독려…전원회의 학습 심화 [데일리 북한]북한, '尹 체포영장' 보도…김정은, 노동자들과 기념사진[데일리 북한]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중국 SNS서 퍼진 北 내년 달력 보니…또 빠진 김정은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