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선 우중에도 8000명 몰려…신촌에선 "제 인생 바꾼 곳"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4일 경남 진주시 장대동 진주중앙시장 유세에서 우비를 입은 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박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을 5일 앞둔 이날 격전지인 PK에서 맞불 유세전을 펼친다. 2012.12.14/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손수조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