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방위 야당간사인 민주통합당 최재천 의원이 18일 문방위 전체회의장에서 소속 의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회 문방위는 이날 오전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를 상대로 국감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에 대한 증인 채택문제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2012.10.18/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문방위한선교조해진정수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