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이틀 전인 4월 9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측근인 강인철 변호사가 송호창 민주통합당 후보(경기 의왕과천)를 만나 '앵그리버드' 캐릭터 인형을 건네며 안 원장의 지지 의사를 전하고 있다. (송호창 후보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안철수강인철대권결심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