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상일한덕수권한대행총리조기대선윤석열김건희이호승 기자 [인터뷰 전문]신지호 "한동훈, 尹 배신했을 수 있지만 국민 배신 안했다"신지호 "한동훈이 최종후보 돼야 보수의 명예혁명 가능"[팩트앤뷰]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상일 "한덕수, 정치인 됐다…대선에 마음 두고 있어"'콘크리트' 보수층 돌아왔다…국힘 지지율 30%대 회복 [여론풍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