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장동혁윤석열헌법재판소헌재탄핵심리인용기각이호승 기자 [인터뷰 전문]신지호 "한동훈, 尹 배신했을 수 있지만 국민 배신 안했다"신지호 "한동훈이 최종후보 돼야 보수의 명예혁명 가능"[팩트앤뷰]관련 기사국힘 대선준비위원장 윤재옥 "국가정상화 위해 이재명 아웃"김석우 법무차관, 계엄 쪽지 받은 최상목에 "방조죄 묻기엔 한계"공수처장 "한덕수·최상목 마은혁 임명 거부, 법·원칙 따라 수사"문형배·이미선 임기 연장법 격돌…與 "헌법 위반" 野 "임시 조치"장동혁 "무죄 판결문 그냥 明이 쓴 것…野 '신속선고', 파면 빨리하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