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김건희한상희 기자 尹, 내란 혐의 '법리 방어' 무장…야당 비난 '보수 결집' 공략윤 "거야 반국가 패악 알리려 비상계엄 발동…고도의 정치적 판단"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尹 합참 방문 때 안보2차장 등 통상적 수행…2차 계엄 논의 사실 아냐""당에 일임" 뒤집고 대통령 권한 행사…尹, 법률·시행안 '사인'관련 기사두 번째 尹 탄핵안, '내란' 집중…"국민신임 배반해 국정자격 상실"윤 부부 특검법에 국힘 의원 공개 이탈표…탄핵안 8명에 바짝민주 "조국 의원직 상실 확정, 깊은 유감…검찰권 남용 희생자"[뉴스1 PICK]김건희 논란 다큐 '퍼스트레이디'…탄핵 정국에 첫날부터 매진 행렬윤 부부 '2개의 특검' 통과…'尹내란' 역대 최대 규모·김건희 15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