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남중국해공급망경제산업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시중은행 이자 놀이 지적에 "금융당국서 보는 중"대통령실 "플랫폼 배달료 상생 협의 적극 유도할 것"관련 기사친한계 "金 여사 외교활동도 중단해야…민심은 특검 반대, 우리도 반대""민생·경제 국정의 전부"…정부 매달 '민생·경제퍼스트' 발간"김건희, 사법체계 근간 뒤흔들어" 한국외대 시국선언…특검 촉구4대 개혁에 속도내는 윤 대통령…김 여사 정국 반전 모색'임기 반환점' 절실한 쇄신책…'김 여사 출구' 찾는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