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의 소감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수영 황선우 선수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파리올림픽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파리올림픽만찬국민메달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거듭 선 그어…재보궐에 달린 윤-한 관계대통령실 시민사회1비서관에 주관성…보좌진 출신 원년 멤버관련 기사이재용 '반도체 위기'에 굳은 표정 귀국…'연말 인사'엔 침묵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오늘 돌입…"책임 국감"vs"끝장 국감"'메달' 따고 첫 추석 허미미 "보름달 보며 LA 金 소원 빌래요"[인터뷰]윤 대통령 부부,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윤 대통령 "불굴의 투지 보여준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