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다섯살 막내딸 대학생 돼 편지글"아빠와 함께 활짝 피어날 테니 봐달라"…윤 대통령도 눈물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천안함 피격 당시 목숨을 잃은 고(故) 김태석 원사 딸 김해봄 씨가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자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서해수호의날제2함대사령부해군김태석김해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