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 4차 남북 정상회담 가능할까…8월 광복절·한미연합훈련 촉각

靑 "최종 목표 한반도 비핵화…남북 정상회담 징검다리 될 것"
盧 정권 퇴임 4개월 전 방북 성사…"희망고문 안돼" 현실론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삼지연 공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2호기로 향하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삼지연 공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2호기로 향하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남북이 그동안 단절됐던 통신연락선 복원을 결정한 27일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이번 통신연락선 복원은 북한이 지난해 6월 9일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모든 연락선을 차단한지 13개월 만이다. 2021.7.2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남북이 그동안 단절됐던 통신연락선 복원을 결정한 27일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이번 통신연락선 복원은 북한이 지난해 6월 9일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모든 연락선을 차단한지 13개월 만이다. 2021.7.2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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