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연방' 호주·인도·남아공 제외하고 '유일한 초청국' 대한민국 바이든 "모든 게 잘될 것"…영·프랑스, 백신·첨단 핵심기술 분야 등 협력체 제안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앞줄 왼쪽 두 번째)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양자회담장 앞에서 참가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7 정상회의 제공) 2021.6.13/뉴스1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G7 확대회의 1세션에서 각국 정상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문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날 회의에는 G7회원국(영국‧미국‧독일‧프랑스‧일본‧이탈리아‧캐나다) 정상 외에 한국‧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 정상이 함께 참석했다.(G7 정상회의 제공) 2021.6.13/뉴스1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참가국 정상 내외들과 영국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의 G7 정상회의 축하 비행을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있다.(청와대 페이스북) 2021.6.13/뉴스1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 콘월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리스베이 정상회담 라운지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약식회담을 갖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21.6.13/뉴스1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참가국 정상 내외들과 영국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의 G7 정상회의 축하 비행을 관람하고 있다.(청와대 페이스북) 2021.6.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