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완전히 문 닫을 순 없다""'국민과 대화'가 짜고치는 고스톱? 절대 동의 못해"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4월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4.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