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기, 이번엔 구매? 다시 임차?…"곧 결정해야"

현재 대한항공 소속 여객기 임차해 사용…사실상 전세기
노무현·MB정부 당시 도입 무산…구매가 임차보다 경제적

본문 이미지 -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일명 '코드 원'으로 통한다. 2017.9.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일명 '코드 원'으로 통한다. 2017.9.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 AFP=뉴스1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1월 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당시 필리핀의 한 공항에 중국(리커창 중국 총리)과 한국(문재인 대통령), 일본(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정상의  전용기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 News1
지난해 11월 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당시 필리핀의 한 공항에 중국(리커창 중국 총리)과 한국(문재인 대통령), 일본(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정상의 전용기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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