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2017.8.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탈북자강경화왕이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