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1550명, 우간다 700명 수혜…케냐 1~2일 800명 예정보건, 韓·현지 의료진 공조해 양자차원 개발협력…현지 호평올 하반기까지 코리아에이드 정착 목표아프리카를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한 어린이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청와대) 2016.5.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코리아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