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전 총장 선례 안남긴다...'국정철학 공유' 주요 잣대김진태, 한명관 유력한 듯검찰총장추천위원회가 24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왼쪽부터) 김진태 전 대검 차장(61·사법연수원 14기), 길태기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 55·15기), 소병철 법무연수원장(55·15기), 한명관 전 대검 형사부장(54·15기) 등 4명을 추천했다. (뉴스1 DB) 2013.10.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검찰총장김진태한명관채동욱국정철학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