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강창희 등 '7인회 멤버'에 이어 홍사덕,서청원 가세정치권 등 '朴 인사원칙에도 어긋나'...'불통정치' 심화 우려광복절인 15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故 육영수여사 3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이 홍사덕 전 박근혜캠프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2.8.1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김기춘홍사덕서청원원로인사7인회경륜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