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소 50% 분담 요구...정부 관계자 "양국 정상이 풀어야"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1일 당선인으로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2012.12.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박근혜버락 오바마박대통령방미한미 정상회담한미방위분담금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