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리 준비한 원고 읽으며 논란 해명적극 해명으로 정면돌파 시도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최근 자신의 과거 칼럼과 교회·대학 특강 발언으로 붉어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4.6.15/뉴스1 © News1 송은석 기자